[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 이민성 워크비자 연장 관련 공지

Your visa status if you are in New Zealand

뉴질랜드에 있는 경우 비자 상태
You are responsible for understanding how to meet the conditions of your visa in New Zealand at all times.

If you were in New Zealand on 10 July and you hold an employer-assisted work visa

If you are in New Zealand and you hold an employer-assisted temporary work visa due to expire before 31 December 2020, it will be extended for 6 months. This includes:

  • -visas that are due to expire after 9 July
  • -visas that were previously extended to 25 September under the Epidemic Management Notice.

만약 7월 10일에 뉴질랜드에 있고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만료될 예정인 고용주 지원 취업비자를 가지고 있다면, 6개월 동안 연장될 것이다.
– 7월 9일 이후에 만료될 예정인 비자-  9월 25일까지 Epidemic management notice를 통해 연장된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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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학] 뉴질랜드 대학 교육 및 해외 유학생 입국, 내년에나 가능 ~

전세계의 코비드-19사태로 대학 교육및 유학을 위한 뉴질랜드 해외 유학생들의 입국이 금년도에는 어렵고, 내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재정부 장관이 밝혔다.

뉴질랜드 대학교육 협회인 Universities NZ은 금년 2학기에도 유학생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4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보게 된다고 하며, 해외 유학생들을 위하여 국경을 오픈하도록 요청을 하였지만 , 그란트 로버트슨 재정부 장관은 최근 귀국하는 키위들이 늘어나면서 보건 검역과 관리 능력이 집중되어 있어, 유학생들을 위한 허용은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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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 7월 18일, 에어 뉴질랜드 ‘오클랜드-인천’ 직항 확정

7월 18일, 에어 뉴질랜드 ‘오클랜드-인천’ 직항 뜬다

7월 18일 에어 뉴질랜드 오클랜드-인천 직항이 운항된다는 소식이다.

에어 뉴질랜드 오클랜드-인천 직항은 뉴질랜드에서 6월말에 학업을 마치거나, 7월 중에 한국으로 돌아가고자 계획했던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하게 체크할 것은 이 직항을 이용할 사람들은 탑승 48시간 전 의사 소견서가 필요하다.

에어 뉴질랜드 직항은 7월 18일 토요일 오전 9시에 오클랜드를 출발하며, 인천에는 오후 6시 5분에 인천공항 제 1터미널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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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뉴스] 6월 16일 뉴질랜드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 ㅜㅜ

잠잠하던 뉴질랜드 방역 체계에 다시 구멍이 뚫렸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뉴질랜드는 24일동안  코로나 환자 발생 없이 엄격한 방역체계를 유지하는 나라로 인정을 받아왔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 청정지역이였던 뉴질랜드가 다시 2명의 바이러스 환자가 오늘자로 발생했다고 합니다. 최근 영국에서 도착한 2명의 코로나와 연관된 사람들이며, 이들은 뉴질랜드에 장례식 참석차 특별면제를 받고 방문한 자들이라고  합니다. 오늘 3시에 정확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 하며, 제신다 아던 총리는 이전의 경보 수준을 다시 올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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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국경이 호주에 개방 될 수 있는 “현실적인” 시기가 9월

뉴질랜드 제신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 국경이 호주에 개방 될 수 있는 “현실적인” 시기가 9월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랜스-타스만 버블(trans-Tasman bubble) 작동 방식에 대한 청사진을 개발하는 전문가 실무 그룹은 9월까지 운영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호주인과 뉴질랜드인이 서로 버블을 이루어 여행할 수 있는 시기가 9월이 현실적일 수 있다며, 모든 준비가 되자마자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도 서로 안전하다고 생각될 때 국경 개방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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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학] ENZ의 유학생을 위한 보조금 제도 아시나요?

지금 뉴질랜드 교육부 ENZ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유학생을 위한 생활비 지원금을 각 학교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는 거 아시나요?

현재 뉴질랜드 학교가 ENZ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최대의 지원금은 $20,000인데요. 이 지원금은 오로지 학생의 복지를 위해 쓰여야 하며, 직원의 임금 또는 학생의 수업료, 돌아가는 비행기 표 같은 곳에 쓰여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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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정부 추가 고용보조금 8주 연장 발표, 6월 10일 부터 시행

뉴질랜드 정부 추가 고용보조금 8주 연장 발표, 6월 10일 부터 시행

Wage Subsidy Extension announced

The Government has announced a Wage Subsidy Extension, which will be available from 10 June 2020. Eligible businesses will need to reapply through Work and Income once their current 12-week subsidy has come to an end.

The weekly rates will be the same as under the current Wage Subsidy, and will provide an 8-week payment per named employee. It will be paid to businesses as a lump sum. The Wage Subsidy Extension must be used to pay employees’ wages and receiving it does not change existing employment law oblig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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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락다운 기간에 긴급하게 뉴질랜드를 입국 하셔야 하는 분들 방문 비자신청 가능

COVID-19 락다운 기간에 긴급하게 뉴질랜드를 입국 하셔야 하는 분들 방문 비자신청 가능

https://www.immigration.govt.nz/formshelp/request-for-travel-to-new-zealand

코로나로 뉴질랜드 국경이 막힌 상황이지만 가족의 사고등 안타까운 일을 당하신 분이 있을거에요. 지금 뉴질랜드 이민성에서 긴급한 이유로 뉴질랜드에 입국 해야 하는 분들이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청 후 별도 심사를 통해 방문비자를 (NZeTA) 신청 할 수 있는 초청장을 발급 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자격이 해당이 되면 한번 신청을 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긴급하게 입국해야할 이유가 있어야 하겠지만 필요하신 분들은 일단 신청을 해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Essential health worker
– other essential worker
– Tongan or Samoan national requiring essential travel to New Zealand
– partner or dependent child of student or work visa holder
– partner or dependent child of a New Zealand citizen or resident
– Australian citizen or permanent resident that normally resides in New Zealand
– humanitarian.

뉴질랜드 COVID-19 경계 경보 레벨 2 상향 조정 5월 13일 자정 변경 예정

뉴질랜드 COVID-19 경계 경보 레벨 2 상향 조정 5월 13일 자정 변경 예정

Covid 19 coronavirus: When can NZ go to level 2 – Jacinda Ardern reveals date


5월 11일 오후 4시, 자신다 아던 총리의 정부 브리핑 실시간 라이브 영상이다. 라디오 뉴질랜드는 유튜브를 통해 정부 브리핑을 실시간으로 방송 중이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5월 14일 목요일 2단계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소매점, 쇼핑몰, 카페, 레스토랑, 영화관, 운동장 및 체육관 등이 레벨 2가 되면 문을 열 수 있다.

5월 18일 월요일에는 모든 어린이들이 학교에 다시 돌아갈 수 있으며, 5월 21일 목요일에는 술집이 문을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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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COVID 19 경계 레벨 2 규칙 발표, 전환 시기는 5월 11일에 결정

뉴질랜드 COVID 19 경계 레벨 2 규칙 발표, 전환 시기는 5월 11일에 결정

5월 7일, COVID-19 Alert Level 2의 전환 시기는 5월 11일에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다음 주 부터는 평소와 비슷 한 행동 강령으로 하되 약간의 사람들간에 거리 두기를 계속 실천하는게 필요로 합니다~

아직까지 조금씩 감염이 지속되고 있지만, 그래프 통계상 시간이 약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뉴질랜드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빠른 대응으로 최소한의 감염자만 배출된 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조만간 입출국이 풀릴거라고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요!

아래는 레벨 2에서 지켜야할 그리고 변경되는 룰에 대해 나와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covid19.govt.nz/alert-system/alert-level-2

뉴질랜드 COVID-19 공식 홈페이지 참고

레벨 2가 되어도 변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기본적인 공중 보건 조치는 레벨 2가 되어도 변경되지 않는다.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집에 머물러야 한다. 콧물이나 인후염 증상이 있으면 집에 머물면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주 손을 씻으며 정기적으로 표면을 닦아야 하는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하며, 휴대 전화를 공유하기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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