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학생 격리 후 입국허용(?)

해외 유학생 격리 후 입국허용(?)

다음은 뉴질랜드 뉴스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유학 관련 단체 및 회사들은 지속적으로 해외 유학생들에 대한 조건부 국경 개방에 대해 지속적인 요구를 해왔습니다.

무조건적인 국경 통제는 뉴질랜드 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물론, 코비드-19 방역 청정국의 위치에 있는 뉴질랜드 정부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언제까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국경 통제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해외 유학생들에 대한 MIQ 격리 시설을 통한 허용 제안에 대하여 교육부 장관은 고려 중인 것으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10월 해외 유학생들을 위한 격리와 보건 안전을 위한 방안이 10개 학교의 대표들에 의하여 제시되었다.

이 제안의 시험 단계로 18세 이하의 150명의 학생들과 가디언들은 현재의 코비드-19 MIQ 시설 호텔에서 검역 격리를 하는 것으로 준비되어 있다.

Chris Hipkins 교육부 장관은 해외 유학 사업 협회 SIEBA가 제안한 방안에 대하여 검토 중이라고 답하며, 정부는 유학생들로 인한 사회적 문화적 그리고 경제적 기여도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코로나로부터의 보호가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Hipkins장관은 정부의 MIQ 호텔들은 매우 엄격한 규칙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감염 예방과 통제 등 보건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고 하며,  어린 유학생들을 위한 보호 관리가 추가로 필요하게 될 것으로 밝혔다.

해외 유학 비지니스 SIEBA의 대표는 지난 크리스마스 이전에 시험 단계의 제안이 Hipkins 장관에게 제시되었으며, 더 상세한 내용들이 검토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반응을 보였다.

그는 해외 유학생들은 뉴질랜드 교육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며, 학비 이상으로 학교 교실에 문화적 다양성과 다른 가치관, 존경심 그리고 경쟁 등 뉴질랜드에서 쉽게 보여지지 않는 부분에서의 기여도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ducation Minister Chris Hipkins says a proposal for a school-run MIQ for international students is “under consideration” (File photo).

이 제안에 동참한 Macleans College의 Steven Hargreaves 교장은 금년도에 백 명의 해외 유학생들을 모집하였으나, 국경 통제로 뉴질랜드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하여 학교는 백 5십 만 달러의 운영 자금이 부족한 상황으로 만일 내년까지 유학생들의 입국이 허용되지 못하게 된다면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밝혔다.

그러나, Hargreaves 교장은 다행히 2백 명 정도의 유학생들이 지난 해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학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Hipkins 교육부 장관은 지난 1월 천 명의 대학 과정의 해외 유학생들이 입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밝힌 바 있으며, 4월에 약 3백 명 정도가 입국하며, MIQ 격리 시설이 확보되는대로 나머지 7백 명도 입국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https://www.stuff.co.nz/national/education/124168570/covid19-proposal-for-schoolrun-miq-for-international-students-under-consid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