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2021년 4월 유학생 1000명 입국허용

뉴질랜드 2021년 4월 유학생 1000명 입국허용

뉴질랜드 교육부는 오늘(1월14일) 발표를 통해 4월부터 1000명의 해외 유학생들 입국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국경 통제 예외 대상으로 해외 유학생중 박사 과정과 석사 과정 대학원생들 250명의 입국을 지난해 11월부터 허용한 뒤 후속 조치로 시행된다.

뉴질랜드 정부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유학산업의 재건을 위해 4월부터 1000명의 유학생들에게 입국을 허가한다.

이번에 입국 허가되는 유학생들은 국내 대학에서 학사 학위(degree) 또는 준석사(Postgraduate)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며, 입국시 격리 비용을 자비로 내야된다고 크리스 힙킨스 교육부 장관을 밝혔다.

힙킨스 장관은 우선권은 대학 학위를 거의 마쳐가는 유학생들부터 입국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4월에 300명부터 입국할 것이며 추후 단계적으로 뉴질랜드에 입국 허용될 것이다. 다른 귀국자들과 검역, 격리 등 입국 절차는 같지만 출국 국가에 따라 추가 조건이 있을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유학생들은 격리시설(호텔)을 먼저 예약해야 되며, 시설 격리 비용은 정부에서 부과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현재 연간 $15,000로 책정된 유학생 생활비 증명도 $20,000로 상향된다고 말했다.

그는 약 1000명의 유학생들이 입국하게 되면 교육기관에 납부되는 27밀리언을 수업료를 포함해 국내 경제에 약 49 밀리언 달러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Border exception details

Students with questions about this border exception should contact their providers. The Ministry of Education will continue to work with tertiary education providers to manage this process.

To be eligible for this border exception, students must

  • hold, or have held a visa to study in 2020. (2020년에 학생비자를 소지했거나 현재도 갖고 있는 학생)
  • be studying towards a bachelor’s degree level or above qualification. (학사학위 또는 그 이상 학업을 이어나갈 학생)
  • have studied in New Zealand in 2019 or 2020 toward their current qualification. (2019 또는 2020년에 학업을 수행하고 있었던 학생)
  • be returning to study with their current provider. (현재 공부하고 있는 학교로 그대로 돌아와야 함)
  • need to be in-country to complete their study. (학업을 마치기 위해 뉴질랜드로 돌아와야 하는 경우)
  • Priority will be given to students who are closest to graduation. (졸업임박 학생에게 우선권 부여)

참고로 뉴질랜드 국내 대학교에 등록된 유학생 현황을 살펴보면

* 2018년 뉴질랜드 전체 대학생들 중에 유학생들은 18%를 차지.

* 2017년 통계를 보면 정규 대학에 등록된 전체 유학생은 61,300명이었다.

이중 80%는 아시아 출신 유학생들이며 중국인들은 22,200명, 인도인 13,800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