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건축] 8월부터 뉴질랜드 단순 건물, 허가 조항 삭제 예정

[뉴질랜드 건축] 8월부터 뉴질랜드 단순 건물, 허가 조항 삭제 예정

그동안 뉴질랜드에서 너무 까다롭기만 했던 별채나 차고, 온실처럼 단순 건물의 증축 허가 조항이 곧 없어진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건축 경기 부양의 신호탄이 아닐까 싶네요. 


뭐 좀 하려고 하면 카운슬 허가받아야 하고, 받으려고 해도 행정 처리 늦기로 소문난 뉴질랜드에서 빨리해주지도 않고,, 돈은 돈 대로 시간은 시간 대로 깨졌던 건축 허가,, 이제 없어진다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돋 굳고, 시간 굳고~ 좋네요. 


물론 그렇다고 막 지을 수는 없겠죠~ ㅎㅎ  여전히 건물은 안전을 위해서 건축법에 의거해서 지어야 하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그래도 최대 30 제곱미터의 건물은 카운슬 허가 없이 공인된 빌더들의 자체 허가증서 만으로도 증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안 그래도 코로나 불경기로 신음하는 건축경기가 조금이나마낳아질 수 있을 거란 예상을 해봅니다. 


물론 무자격자들도 판을 칠 거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그런 부분은 오너가 좀 조심한다면 크게 문제 될 거 같지는 않고요. 자기 집 증축하는데.. 설마 무자격자 확인도 안 하고 시작할까요. 


8월부터 시행된다니~ 대부분의 홈 오너들이 예전부터 구상해왔던 집 꾸미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빌더들 바빠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
다른 경기는 아직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건축 너라도 얼른 좀 일어나세요. ^^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