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 호주의 부동산 경기를 살리려면 이민자 유입을 늘려야~

[뉴질랜드 이민] 호주의 부동산 경기를 살리려면 이민자 유입을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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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이웃나라인 호주도 현재 코로나로 인해 상당한 경기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쪽에서는 대량 실업 때문에 이민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지만.. 호주의 부동산 업계에서는 오히려 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민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 여파로 사실상 멈춰있는 관광, 유학, 취업, 이민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 안전하고 건강한 호주의 이미지를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이민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취업비자와 영주권 관련 이민법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내국인만으로 해결 안되는 걸 직감했기 때문에 침체되고, 멈춰있는 부동산 경기를 회복하는데 이민자들의 유입이 한 몫 할거라고 생각을 하나봅니다. 저 역시 이미 여러가지 외국인 부동산 투자 금지 법안을 실행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이민법 개정 없이는 호주의 부동산 경기의 회복을 바라보기는 힘들거란 생각이 드네요. 

투자 자문사 퀄리타스(Qualitas)의 앤드류 슈워츠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업, 이민 봉쇄, 사회적 거리 두기, 대량 도산으로 부동산 시장이 올 하반기부터 압박을 받을 것”이라면서도 “주거용 부동산 시장은 이민자 유입 부족으로 당장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오래 살았던 교민들이라면 알수 있듯이 이웃 나라인 뉴질랜드는 늘 호주의 정책과 비슷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죠.  저 또한 호주의 정책 변경이 뉴질랜드에도 효과를 줄거라고 보여집니다. 지금 당장 호주가 정책을 바꾼다는것은 아니지만,, 뉴질랜드도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이민자의 유입이나, 외국인 부동산 투자 제한을 좀더 심각하게 고려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민자의 유입을 줄이려고 온갖 이민법을 고치는 것이 과연 뉴질랜드 실업율을 줄이는 방법이였을까요.. 이번 코로나 국경봉쇄 조치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단 기간에 뉴질랜드 경제는 거의 모든 업종에서 대량 해고, 임금 삭감등 이미 예상했던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과연 뉴질랜드 처럼 작은 나라가 내국인만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을지 누가봐도 부정적인 생각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민자의 유입을 늘리는 것 또한 문제는 있다고 생각 하지만, 지금 처럼 비상 상황에는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경 봉쇄로 코로나를 잡았으니, 계속 현금 살포로 재정 바닥 나기 전에 이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이민자의 유입이든 투자자의 유입이든 해외 자본의 유입을 고려해야 할 때 라고 보여지네요. 뉴질랜드 국경을 언제 까지 닫고 있어야 할까요.. 

ADMIN